4개당 뭉친 <내일로 미래로>당 발대식... "양극화된 정치를 종식 시킨다!"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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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4개당(충청의미래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한국국민당, 직능자영업당)이 <내일로 미래로>라는 당명으로 통합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9월 9일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야권대통합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이로써 <내일로 미래로>는 통합절차가 마무리되면 <내일로 미래로>는 전라남북도, 광주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당을 가진 대형정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23년 9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는 총 48개의 정당이 있으며 6개의 정당이 창당 준비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내일로 미래로> 핵심 당직자 및 대통합 추진위원회 위원의 임명장수여식이 있었으며, <내일로 미래로>와 연합공천을 원하는 3개 정당들과의 연합공천 협약식이 있었다. 앞으로도 <내일로 미래로>와 연합공천을 원하는 정당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내년 4월 10일 총선 전까지 10여개 정당이 추가로 참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8개 정당 중 1/3 이 넘는 정당이 연합공천에 참가하게 되면 총선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박석우 <내일로 미래로>의 상임대표는 발대식에서 “지역적으로 극단적인 분열상태에 있는 현재의 정치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양극단이 아닌 중간지대의 제 3정당이 출현해야한다.”고 말하며 “제 3정당은 반역, 법치파괴, 부패의 온상인 거대양당 체제를 혁파하여 국민주권을 회복시킬 공당으로 시대적 소명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 상임 대표는 이런 점에서 <내일로 미래로>는 양극단의 정당이 아닌 나머지 모든 정치세력들을 끌어안으려고 한다고 밝혔고 “우리는 내년 4월 전국 253개 지역구에 모두 공천할 것이며 적어도 5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여 제3당으로 탄생할 것.”고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내일로 미래로>의 향후 일정은 ▲9월 말: 4 .10총선출마자 공개 모집시작 ▲10윌 중순: 통합창당보고 및 4.10총선 필승전진ᆢ 대회 ▲10월말: 1차 공천자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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