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헤비메탈의 심장이 뛴다… 10월, 홍대 롤링홀에서 메탈 축제 개최

윤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4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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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스터

 

오는 10월 26일, 홍대 롤링홀에서 ‘THE KING 2024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 8’가 열린다. 대한민국 메탈씬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며, 패션 모델들과 함께 색다른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헤드라이너로는 한국 스래쉬 메탈의 대표 주자 ‘마하트마(MAHATMA)’가 나선다. 기타/보컬 윤종갑, 베이스 정영상, 드럼 이준선, 기타 서동휘로 구성된 이들은 30년간 꾸준히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 외에도 그루브 메탈의 진수를 보여줄 ‘해머링(HAMMERING)’, 정통 LA 메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크라티아(CRATIA)’,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파워 메탈 밴드 ‘몬스터리그(MONSTER LEAGUE)’, 모터헤드 스타일의 하드락을 구사하는 ‘와비킹(WABI KING)’, 그리고 다국적 구성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프로젝트 밴드 ‘프리씽커(FREETHINKER)’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이날 무대는 각 밴드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에너지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프리씽커’의 리더이자 보컬인 록희림(본명 임연희)은 미8군 출신으로, 오는 10월 EP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프리씽커는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락/메탈 음악뿐 아니라 패션 전문 모델들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색다른 문화 예술 축제로 꾸며진다. 박효미, 김미리내, 이도연 등 국내외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과 패션의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은 “락과 메탈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방한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 패션, 그리고 관객이 하나가 되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연희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들에게는 기쁨을, 후배들에게는 설 무대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재능 기부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우리의 락/메탈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며, 더욱 성장하고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THE KING 2024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 8’는 한국 헤비메탈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무대로, 메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가 폭발할 홍대 롤링홀의 무대는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저녁 6시 시작된다.

 

행사 문의: 010-9256-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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