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교사의 긍지와 학생의 꿈,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며,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지원과 차별화된다.
‘교원 성장의 다리(Da:RI, 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는 연수(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연구(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연결(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상징하며, 서울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연수통합지원] 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 교원의 입직기(0~5년)부터 성숙기(30년~)까지 ▲교원 생애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 수준,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연수 과정 및 모듈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는 ▲수요자 선택형‧맞춤형 직무연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서울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수학‧과학 우수교사 특별연수 등을 확대‧강화한다.
- ▲저경력 교사 D.I.Y. 연수 ▲교원 회복력 지원 직무연수를 확대하여 교직 적응력 향상 및 자기 성찰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 [연구통합지원] 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 교원의 자발적 성장과 연구 실천 지원을 위한 ▲연구 수행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 ▲우수 연구교사 멘토링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자율 실천 연구 기반을 조성한다.
- 현장 문제 해결과 정책 연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교원 양성 학위과정 ▲긍정적 행동지원(PBS) 교사 전문가 양성 학위과정 등 정책 연계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 연구 전문 역량이 있는 교원을 중심으로 개인 연구 및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가와 함께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하는 교사(서울학습연구년 특별연수 C형)’ 과정을 신설한다.
○ [연결통합지원]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 ▲학교 안·학교 간 교원학습공동체 ▲교과교육연구회 등 교원의 자율적·실천적 연구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 교원의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수업 나눔의 달, ▲AI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연구대회 입상작 나눔 마당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 공유 행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현장에 확산한다.
- 교육과정·수업·평가 관련 연구자료 및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SEN 인사이트 ▲서울에듀라이브 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해 자료의 접근성 향상 및 교원의 협력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은 교원의 전문성과 자기주도성을 극대화하고,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학교 공동체성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서울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원의 성장은 교육의 질 향상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그 근간은 교원 스스로 전문성을 신장하는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교사 한 분 한 분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학교 현장과 미래 서울교육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다리가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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