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김포지부, '제 10회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 실시 ... " 풍년을 알리는 농악대의 소리가 가득합니다."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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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김포지부(지부장 이승민)는 봉성리에 위치한 김포시 농악보존회 (대표 장미화/(사)장애인멘토링 협회 지회장) 사무실로 사용중인 컨테이너에 지난 6월 1일 부터 8일까지 벽화봉사 '제 10회 담벼락 이야기' 를 실시했다.

 

“해 뜨는 한강정원과 문화로 젊은 세대와 화합을 이끌어 낸 김포 하성 봉성마을에 풍년을 알리는 농악대의 소리가 가득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3대 기획봉사 중 하나인 '담벼락 이야기'는 올해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김포지부에서는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풍년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김포시 농악보존회 장미화 대표는 "젊은 세대가 빠져나가고 어르신들만 남은 농촌이지만 봉성리 문화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명나는 농악대의 모습을 통해서 세대간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고 싶었는데 그 메세지가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

 

봉성마을은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벽화사업이 시행될 예정이었고, 금번 컨테이너 벽화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 되었다.

 

이번 봉사에는 40여명의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지부 회원과 김포 시민 5명이 동참했으며 총 8일간에 걸쳐 완성하였다.


잡초가 무성한 논밭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컨테이너 창고는 봉사단의 손길 덕분에 주변과 잘 어울리는 곳으로 탈바꿈되어 마을 주민들의 눈길을 끌면서 구경하고 싶은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농악보존회 회원들은 "벽화 덕분에 우리가 마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마을에 오랫동안 거주했다는 한 농민은 "그림이 너무 예뻐서 가까이 보러 왔다. 우리 농막에도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벽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벽화 현판식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 참석했던 김포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자원봉사는 자발적인 의지로 참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발적 의지로 진행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벽화 봉사나 다른 봉사들도 센터에서 지원해줄 필요성을 느낀다. 작가님들이 벽화를 너무 잘그려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지부 부지부장은 "하나라는 주제에 맞게 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하나되어 같은 목적아래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으게 되어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상호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위에 나누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신자봉의 행보에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행사의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지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평화봉사 '나라사랑 평화나눔' 도 꾸준히 진행해 올해 9회차 행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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