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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영상 캡처) |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과 꾸러미 전용 작업공간, 전담 작업자를 갖춘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이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천만 원·난임부부 2억 4천만 원·영유아 7억 2천만 원) 규모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꾸러미 공급을 지원한다.
사업을 신청하지 못해 추가로 지원을 바라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은 거주지 시군 보건소에 전화나 이메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http://jnmall.kr)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용관’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신선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꾸러미 상품을 연 48만 원(임산부 꾸러미는 상·하반기 각각 24만 원), 회당 3만 원 이상 주문해 각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청년세대인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등 1석 3조 효과가 있다”며 “지구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친환경농산물 가치 소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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