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백령도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1-16 13:02:42
  • -
  • +
  • 인쇄


[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령도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안보, 관광명소, 문화, 역사 등의 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걷고 싶은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로, 이중 80%인 96억 원은 행정안전부의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오는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백령도의 특성을 반영한 노선 구상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백령도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둘레길이 조성할 계획”이라며, “걷기 좋은 섬 고나광지로서의 백령도 이미지 제고와 지역겨엦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