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도내 에이즈 환자 양성율 18.7%.. 전북도 대책은 無

전영숙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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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에이즈 검사 219건 중 양성 검출 18.7%... 전북도 차원의 대책마련 촉구
- 제2급 감염병 중 CRE 감염증 매년 층가추세.. 보건당국 2-3급 감염병 대책 마련 주장
[전북세계타임즈 = 전영숙 기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에이즈 검사 결과 양성율이 18.7%로 나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따르면 올해 에이즈 검사 219건 중 양성율 41건 18.7%, 제2급 감염병 중 CRE 질병은 701건 중 양성율 642건 91.6%로 높게 나타났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제3조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에이즈 예방과 감염자를 보호,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에이즈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북도 홍보 대책과 예산이 전무한 상황이다.

박용근 의원은 “국가 및 지방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책에 몰두하다 보니 다른 2~3급 법정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특히 에이즈 방지 최전선에 서 있는 전북도 보건당국이 에이즈 예방관리 업무에 `빈틈'을 보여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에이즈 등 법정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홍보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에이즈(AIDS)는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서 침입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고 대처가 미흡할 시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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