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 공개!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5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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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하나 아트버스」수상작과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 굿즈 제작
: ▲커피빈코리아 ▲PUMA ▲모나미 ▲119REO ▲Teko Tryck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 ▲텀블러 ▲카드지갑 등 일상에서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
굿즈 판매금 전액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 위해 기부 예정
: 개별 굿즈 판매금의 50%는 해당 콜라보 참여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로열티로 제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 ▲국내 1위 문구 브랜드 ‘모나미’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텀블러 ▲에코백 ▲사인펜 ▲티셔츠 ▲카드지갑 등의 생활용품을 굿즈로 제작함으로써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소방관의 폐 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119REO’와 100% 생분해가 가능한 키친클로스(Kitchen cloth)를 만드는 ▲스웨덴의 ‘Teko Tryck(테코트릭)’도 참여해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특별한 굿즈들이 제작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굿즈 판매금 전액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함으로써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활동 증진과 사회진출 기회 확대에 굿즈 판매금이 재투자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이 기부한 금액 중 50%는 해당 굿즈 제작에 콜라보로 참여한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로열티로 지급, 창작활동의 성과가 소득이라는 가치창출로 이어지는 성취감을 고취하고 이들의 경제적 자립도 도울 예정이다.

해당 콜라보 굿즈 전제품은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독창적이고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일상용품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접점과 기회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활 및 학습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발달·청각장애인 및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직무교육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 환경 개선 및 차량 지원 사업 등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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