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샤펠드미앙에서 초등 수업나눔교사 및 초등 교수평 통합지원단 등 초등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의 새 학년 수업 설계를 돕고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과별·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 수업사례 공유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핵심어 추출 ▲핵심 문장 및 질문, 탐구 질문 작성 실습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 초 관내 269개 초등학교에 보급한 ‘초등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교사들이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을 교실 현장에서 즉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 수업 설계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교육의 첫 단추”라며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문화가 교실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