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관내 학교 교원 대상 연수 운영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 관내 초·중등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159교, 340명)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하였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대비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16.4% 감소하였으며, 화해중재 신청 건수는 20.3% 증가, 화해 성공률은 95.3%의 성과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노력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 능력을 제고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및 예방 주요 정책 안내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소.중.해.(소통과 중재로 문제를 해결해요) 화해중재 프로그램 운영 안내 ▲ 학생 생활교육 및 도박 예방 교육 강화 ▲ 성사안재발 방지 대책 및 위기 학생 지원 및 예방 대책으로 구성되었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처리 방안을 안내하고 특히,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사안 유형별 처리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공유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주요 정책과 학교폭력 예방전담팀의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예방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구리남양주 소.중.해. 화해중재 프로그램은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중재를 통해 관계를 성장시키는 것으로, 단순한 처벌 중심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학교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생활교육, 도박 예방 대책도 함께 안내하였으며 특히, 성 관련 사안 발생 시 보고 체계 준수와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부장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안 처리 뿐 아니라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여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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