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이동호 사무총장, 검찰 허위 고발당해 ...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고혐의로 반드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겠다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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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이동호 사무총장이 부정채용 의혹과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하여 검찰에 고발됐다. 이동호 사무총장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본인을 낙선시키고자 증거도 없이 악의적으로 고발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지난 3일 선거대책본부는 검찰에 고발된 것과 관해 “노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특정 캠프의 치졸한 선거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의 업무방해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고발인은 한국노총 일부 간부들로 밝혀졌다. 고발인들은 이 사무총장이 아들 A씨를 포함한 12명이 한국노총에 부정하게 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총장의 아들 A씨는 지난 약 9개월간 한국노총 장학문화재단에서 근무하다 내부에서 A씨가 이 총장의 아들이라는 논란이 일자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이 사무총장은 “채용에 관해 무슨 큰 비리가 있는 것인 양 보도 된 것에 깊은 유감” 이라 말하며 “수사기관에 고발되었다는 그 사실만으로 선거에서 낙선시킬 목적임이 분명하고 선거 약 열흘 남은 이 시점에 계획적으로 기획되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고발에 관련해 이동호 정연수 후보는 고발인들에 대한 즉각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고혐의로 반드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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