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업체 선정…박람회 참가 지원과 홍보물 제작으로 실질적 매출 기회 제공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한다. 참가 기업들은 관람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실시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브랜드북, 브로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기업 보유 역량,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www.ic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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