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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서은영 납세자보호관, 박나리 나눔세무사, 오철수 기획조정실장,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할 ‘나눔세무사’를 신규 위촉하고, 위촉 세무사들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마을세무사’ 제도를 기반으로 정약용 선생의 권분(勸分) 정신을 반영해 확대·개편한 제도이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2025년도 ‘남양주시 나눔세무사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무 행정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국세 409건 △지방세 62건 등 총 471건의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나눔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실’을 매월 1회 정기 운영해 시민들과의 대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나눔세무사는 연임 세무사 △김상덕 △권영학 △권영춘 △정희원 △윤진미 △이상민 세무사 등 6명과 신규 위촉 세무사 △이기남 △조민지 △박나리 세무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정약용 선생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한 나눔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눔세무사 제도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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