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권장 ‘3GO(읽GO·쓰GO·나누GO)’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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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도서관 독서권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가 인증서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
성남시 공공도서관 16곳을 대상으로 한 연간 대출 실적 분석 결과, 중원도서관의 총대출권수는 ▲244,461권(2023년) ▲250,766권(2024년) ▲269,406권(2025년)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2년간 성남시 공공도서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1인당 평균 대출권수는 전년 대비 12.8% 증가했으며, 1일 평균 대출권수도 2024년 847권에서 2025년 910권으로 늘어나 시민들의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확대가 수치로 확인됐다.
◇ 중원구 생활권에 맞춘 생활밀착형 독서정책 성과
중원도서관은 주거와 생활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일상 속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독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독서권장 3GO(읽GO·쓰GO·나누GO)’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독서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데 따른 결과다.
미라클 100권 읽기, 도전! 그림책 1,000권, 사서 추천도서,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운영 등은 출퇴근·등하교·생활 동선과 맞닿은 프로그램으로, 이용의 지속성과 대출 전환율을 동시에 높였다.
◇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든 독서 생태계
중원도서관은 독서경영 CEO 추천도서, 직원 독서동아리, 서평·독서 콘텐츠 제작 등 조직 내부의 독서 문화를 시민 서비스와 연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독서 경험이 시민 독서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총대출권수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기간의 이벤트가 아닌,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가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지역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도서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확산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남시 전체 도서관 정책의 우수사례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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