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중, 수학 체험 한마당 ‘파이를 찾아서!’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3-14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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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책상 밖에서 즐기다-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한올중학교(교장 최호명)가 3월 14일 ‘파이데이(π-Day)’를 맞아 3월 13일(금), 전교생이 참여하는 수학 체험 한마당 ‘파이를 찾아서!’를 개최했다.


파이데이는 원주율 3.14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한올중학교는 매년 3월 셋째 주를‘파이데이 페스티벌 주간’으로 정해 수학과 친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한올중학교가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받은 후 맞이하는 첫 번째 파이데이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수학동아리 ‘인피니티(INFINITY)’가 기획을 주도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식으로만 접하던 원주율을 ‘보물찾기’라는 흥미로운 테마에 접목해 5가지 미션 부스를 운영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린 체험 부스에서는 ▲비밀의 지도(책 314페이지 펼치기) ▲행운의 공 뽑기(3, 1, 4 순서대로 뽑기) ▲목표 지점 조준(탁구공 314에 던져 넣기) ▲감각 무게 측정(점토로 314g 맞추기) ▲원주율 암기 등 오감을 활용한 탐구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지도에 스탬프를 채워가며 수학적 원리를 몸소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도를 들고 부스를 찾아다니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 같아 재미있었다”라며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훨씬 즐겁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호명 교장은 “우리 한올중학교는 IB 월드스쿨로서 학생들이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중심의 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개념기반 학습을 바탕으로 수학이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닌, 실생활과 연결된 의미 있는 학문임을 깨닫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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