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미 의원 “수내3동 주민 1,210명의 목소리, 의회에서 정책적 의지로 응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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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의원. |
이번 청원은 수내3동 주민 1,210명이 연서하여 제출한 것으로, 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수영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헬스장 등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공공체육시설 설치를 요구한 내용이다. 아울러 청원은 수내제2공영주차장 부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체육시설로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주차 부족 문제를 함께 해소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담고 있다.
수내3동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30년 넘게 공공체육시설이 전무한 지역으로, 분당 남부권역 전체가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분석된 바 있다. 특히 수영·배드민턴 등 인기 종목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예약난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또한 성남시가 발표한 「체육시설 균형배치 및 확충계획」에서도 수내제2공영주차장 부지를 중·장기 체육시설 후보지로 검토한 바 있어, 주민 청원은 기존 시정 방향과도 부합하는 정책적 요구로 평가되어 왔다.
박은미 의원은 “수내3동 주민 1,210명의 목소리가 공식적으로 존중받았다는 점에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청원은 단순한 생활체육시설 요구를 넘어, 분당 남부권역의 생활기반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청원은 분당 남부권역의 생활SOC 확충, 세대 간 소통 공간 마련, 지역공동체 회복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정책 목표를 담고 있어 향후 성남시 생활체육 인프라 정책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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