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 ‘담벼락 이야기’ 봉사활동 큰 호응 ... "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봉사"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0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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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지부장 박찬용)가 지난 11~26일 강원 동해시 부곡동 일대에서 벽화활동’ 봉사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이번달 11일 부터 26일까지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지부장 박찬용)가 강원 동해시 부곡동 일대에서 ‘벽화활동’ 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담벼락이야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동해지부는 지난해 삼화동 허병장이야기에 이어 관내 빌라의 담벼락 작업으로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만들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담벼락 이야기는 “하나”라는 주제로 계층, 성별, 종교, 정치 등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는 수많은 갈등으로부터 생각과 이상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봉사로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담벼락 이야기 주제는 꿈을 꾸는 고래로 각 가정마다 꿈꾸는 희망들이 이뤄지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주민들과 협력해 벽화를 완성했다.

 

특히 봉사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언론인들 및 사회단체장, 시의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동참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지부장 박찬용)가 지난 11~26일 강원 동해시 부곡동 일대에서 벽화활동’ 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의 벽화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자신의 작은 재능이 사회와 이웃을 위해서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고, 마을 어르신들이 나와 그림을 보시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봉사하는 기분도 뿌듯하고 많은 감동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벼락 진행에 도움을 준 해당 빌라의 반장은 “고래를 따라 헤엄쳐 나가는 물고기들을 보며 물고기는 부를 상징한다는데 우리도 동네 주민들 모두가 부자가 되면 좋겠다”며 “너무 고맙고, 위안을 주는 글의 문구가 위로가 되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는 ‘착한기부착한소비캠페인’을 통해 매달 부곡·삼화동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다다익선’ ‘찾아가는 건강닥터’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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