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올해 첫 '부산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4-03 0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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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4:00 부산청년센터에서 청년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봉사단 활동의 시작 알려
◈ 총 5개 팀, 40여 명의 청년들이 청년정책 참여, 지역문화·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등 자발적 기획·실행
◈ 시, '부산청년봉사단'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후 2시 부산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청년봉사단(이하 봉사단)' 발대식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사회 기여 활동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으로, 올해 시행 첫해임에도 5개 팀(8명 이내) 모집에 15개 팀이 신청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현안에 참여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 봉사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행사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봉사단 운영 방향 안내, 자원봉사 기본 교육, 팀별 교류(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북돋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2025년) 봉사단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자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을 시가 반영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들이 시(市)와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협치(거버넌스) 기구

 총 5개 팀, 40여 명의 청년들이 ▲청년정책 참여 및 홍보 ▲지역문화 활성화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의 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컨설팅)과 홍보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봉사단'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된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라며, “'부산청년봉사단'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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