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대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2-19 0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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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까지 대규모 건설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집중 점검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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