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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 출몰 대응_ 성남시 스마트 구서 시스템 흐름도 |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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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성남 정자역 일대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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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남시는 쥐 서식지를 확인하면 해당 지점에 쥐약을 놓는 방식으로 방역체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2093곳에 쥐약을 놓았으며, 쥐 출몰과 관련한 민원신고 174건에 대해 방제·방역 조치를 했다.
이 민원신고 건수는 전년도인 2024년 115건보다 59건 증가한 수치다.
이에 시는 민원 최다 발생 구역으로 집계된 정자역 일대(174건 중 34건)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구서 시스템 도입은 경기도 최초”라면서 “쥐 포획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설치류(쥐)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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