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무’, 남녀 듀엣으로 구성된 ‘옥호연’, 구이음 연주에 맞춘 독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깊어진 도립무용단의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도민의 일상과 언제나 함께하는 도립무용단이 되고 싶다”며 “무용이 특별한 날에만 만나는 예술이 아니라 삶 가까이에서 숨 쉬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033-251-4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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