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파주시 청암로 17번길 55)’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카페·이동세탁·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