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드림옷장’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8% 이상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라고 답변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18~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이용 신청 후, 파주시의 승인 문자를 받고 예약 일정에 맞춰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면접용 정장 대여업체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윙즈’(신촌역 8번 출구, ☎02-547-4782)이며, 기업별·업종별 면접 형태에 맞는 다양한 종류와 치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여 당일 면접을 보는 청년을 위해 착용하고 온 옷과 신발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드림옷장 사업이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