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기억과 공감’으로 채운 4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4-04 0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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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2주기 추모·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존중 문화 확산 -
- AI교육·교육문화원 개원 등 주요 정책 방향 제시 -
-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안전·청렴·에너지 절약 등 공직자 실천 과제 강조 강조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월 3일(금) 오전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영상 시청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4.1.자 승진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와 더불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공연을 통해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영상을 시청하며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존중과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장애인 극단의 판소리 마당극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세 인물이 황성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만나 겨루고 함께 나아가는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내용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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