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앞선 2월 온라인 ‘성남미래교육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신청 받은 결과를 이같이 집계했다.
이번 교육 신청 학급 수(608학급)는 지난해 495학급보다 113학급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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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자체 양성 강사가 성남시내 한 초등학교 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하고 있다 |
교육 과정별로 △초등 3~6학년 70개교, 516학급 △중등 15개교, 84학급 △고등 1개교, 8학급이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학급에 자체 양성한 강사(총 66명)를 4월~11월 파견해 ‘인구, 하이·하이(Hi·High)’를 주제로 한 관련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2시간 동안 카드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추이’ ‘가족의 소중함’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최종 지점에 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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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문제해결력과 학습 만족도를 높인다.
성남시는 오는 10월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범적으로 20학급에 대한 교육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인구 감소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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