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각 학년 융합수학‧융합과학 10개 과정 영재교육원 학생 16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도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강식에서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강현준 학생이 진로 특강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학생들은 ▲주제 탐구 활동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이공계 대학 연계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탐구 활동과 연구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 능력도 함께 키워 나갈 예정이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BIO) 분야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 사회를 이끌 과학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수학과 과학은 미래 기술을 움직이는 핵심 언어가 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에서 기초 학문을 바탕으로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미래를 이끄는 과학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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