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20만 원·중·고 30만 원 제로페이 지급...2월 9일~10월 31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
![]() |
| ▲ (이미지) 고등학교 입학식_AI제작 |
[강남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 외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 및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신입생 1만 5,869명을 지원하는 한편, 구비를 별도로 투입해 타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는 주소지는 강남구이지만 다양한 사유로 타 지역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ABC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며, 온라인 사용도 가능하다.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를 통해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다만, 타 시도에서 유사한 지원금을 수령 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서울시 소재 학교 입학 신입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별도 지원이 이뤄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디서 공부하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 없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