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운영해 정기적으로 청소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는 지난 3월을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내내 도심 곳곳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한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또한 다중 밀집 지역에 쌓인 쓰레기는 일제히 수거하고, 고압수를 이용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가로 화단과 공공시설물도 청소하고 정비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서울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시흥3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40여명이 투입돼 대대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같은 날 미세먼지 씻어내기를 위한 대대적인 도로청소도 실시했다. 도로먼지 흡입 청소차 2대, 노면청소차 2대, 물청소차 2대를 운영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깨끗히 제거했다.
구는 이번 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주요 간선도로변 분진과 미세먼저 제거, 범구민 대청소를 이어간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월 1회 정기적인 청소로 깨끗함을 유지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겨울철 내내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털어내고 새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청결한 도시환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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