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애 군산시의원, 수송·미장·지곡동 행정복지 수요증가 대비 촉구

이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1 00:26:30
  • -
  • +
  • 인쇄

[군산=세계타임즈 = 이연희 기자] 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은 20일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는 수송·미장·지곡동의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윤신애 의원은 “군산시 신규 주택건설 계획에 따르면 수송·미장·지곡동 관내 사업승인이 완료된 주택은 6개 단지, 3,489세대로 확인돼 예정대로 착공된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주민 수는 1만 명 가까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했다.

특히 “현재의 수송·미장·지곡동은 인구 5만3천8백 명(2023. 3월 말 기준), 군산시 인구의 20.57%를 차지하고 있으나 공무원 수는 23명 정원에 20명이 근무 중(2023. 4. 10일 기준)이며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무려 2,339명이다”라면서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1천 명이 넘는 지역은 수송동을 비롯해 조촌동, 나운2동, 나운3동 등 총 4개 동으로 같은 시민인데 어느 동에 거주하는지에 따라 행정·복지서비스에 ‘차이’나 ‘차별’이 있다면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송·미장·지곡동 행정·복지 수요를 살펴보면 동 직원이 매년 20명 남짓 인원으로 많은 건수의 각종 제증명 발급과 복지 지원, 지역사회서비스신청, 민관협력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주택 건설 계획에 따라 앞으로 행정 수요와 복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편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송동 동 분할을 더 늦출 수는 없어 서둘러 동 분할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공청회 및 추진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어렵게 동 분할이 결정돼도 이후 청사신축계획 수립부터 건립까지 또 3~4년이 걸려 당장 오늘부터 시작해도 총 5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며 “수송·미장·지곡 주민들이 인구 5만 명이 넘었던 2015년 8월부터 이미 8년을 기다린 만큼 늘어나는 행정·복지 수요를 고려해 집행부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수송동 분동을 군산시의 시급하고 당면한 현안으로 삼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책수립을 할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