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시철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교육 성과가 수료생의 진로와 공사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 양성과 ESG 경영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천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