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발표·지정토론 통해 돌봄 인력 지원의 지속가능성 모색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지원 강화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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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요원과 센터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민주,안산1)·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 경기도 노인복지과 호미자 과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도내 장기요양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돌봄에 헌신한 장기요양요원을 격려하며 센터의 성과 공유 및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을 통해 돌봄 인력 지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는 ‘2025년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12명), ‘우수돌봄표창’(5명) 시상과 함께 「따뜻한 돌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인식개선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2부는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성과보고, 전문가 주제발표, 유관기관 및 관계자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서는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장기요양요원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발전방안’을 발제하였고, 임원선 신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박성수 경기지부장,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 이시정 기획위원,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이혜원 센터장, 경기복지재단 유병선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노인복지과 호미자 과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 돌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은 “돌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의회에서도 장기요양 지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은 초고령사회 돌봄체계의 핵심인력으로 이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돌봄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라며, “도의회는 돌봄 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경기도의 돌봄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고 250만 경기도 노인을 돌보는 19만 장기요양요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야말로 어르신 돌봄의 품질을 높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돌봄의 미래는 혼자가 아니라 현장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장기요양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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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장기요양요원 송년 포럼 「따뜻한 돌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퍼포먼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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