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미래통합당 박형준 신세돈, 코로나19 피해를 본 사람들 선별적·집중적 지원해야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9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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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신세돈 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근본적으로 이재명 경기지사 등의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위원장은 "여당의 주장은 광범위하게 돈을 뿌리자는 것"이라며 "우리당의 원칙은 코로나19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선별적이고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당 선대위는 이날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비상경제대책'에 대해서도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512조원 규모로 편성된 본예산 중에서 100조원 정도를 코로나 비상대책 예산으로 전환하자고 촉구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재정을 충분히 쓰되 가능하면 재정건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써야 한다"며 "재원이 모자라면 얼마든지 국채나 국민채를 발행해 유동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국회가 생산적으로만 움직이면, 정부가 적극성만 가지면 5월에도 예산 재구성이 가능하다"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통합당이 총선 승리를 통해 6월국회가 시작하자마자 이 내용을 한 달 이내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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