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더불어민주당,총선 시동 “코로나전쟁 꼭 승리” 더불어시민당과 합동 출정식을 검토

심귀영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9 2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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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총선 홍보·유세 콘셉트’를 공개했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르는 사상 초유의 선거”라며 “국민 생명을 지키고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에 집권 여당의 책무를 다하겠다.

 

촛불혁명 이전 대한민국과 이후 대한민국이 달랐듯이, 코로나19 이전 대한민국보다 이후의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감·책임의 언어 사용,온라인 선거 유세 강화,카드뉴스 등 스마트 콘텐츠 활용,민생 우선의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4대 콘셉트’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종료되는 다음달 5일까지는 온라인 유세에 집중한 뒤 6일부터 오프라인 유세도 탄력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화영 유세본부장은 “‘조용한 선거 유세’라는 기조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는 후보자 1인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경합·전략 지역 위주로 중앙당 선거유세단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화영 유세본부장은 "오프라인 유세의 핵심은 율동이 없는 조용한 선거"라며 "코로나19로 고통받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유세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유세는 유세차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해찬,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영상 유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권역별 선대위의 지역별 맞춤 영상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또 유튜브 등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만18세 유권자의 투표참여 캠페인도 강화할 방침이다.


권칠승 홍보유세본부장은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 격려와 위로의 언어사용은 필수"라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4.15총선은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한 관문이자 분수령"이라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선거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흔들림 없이 여당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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