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피해 해결책 마련 골몰…새로운 먹거리 시장 선도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양승조 충남지사, 코로나19 기업애로 해결에 잰걸음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16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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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당진시 비츠로셀 등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품수요 및 매출이 일부 감소했으나 스마트그리드 및 군사업 등 주요 전방산업이 선전하고 있다”며 “코로나 이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스마트 디바이스 등에 적합한 다양한 모바일 에너지 솔루션을 준비하는 만큼, 도와 당진시의 행·재정적 지원 및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양 지사는 “비츠로셀의 우수한 기술력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한다”며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도와 당진시가 적극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츠로셀은 1987년 리튬일차전지 제조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18년는 예산에서 당진으로 이전, 2019년 수출 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리튬일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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