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청정지역, 인문학의 도시, 정원도시 ,여행자의 도시, 최적의 전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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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최형식 군수, ‘천년담양’의 철학과 비전 제시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5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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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청정지역, 인문학의 도시, 정원도시 ,여행자의 도시, 최적의 전원도시
담양을 상징하는 키워드이다. 

 

민선 3기에 이어 민선 5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16년 간 담양을 이끌고 있는 최 군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담양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들이 물려받아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고 싶었다”며 ‘천년 담양’의 군정 철학과 비전을 제시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20년 가까이 추진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으로 그 어느 곳보다 담양은 브랜드가치가 상승하였고 경쟁력 높은 도시가 되었다고 확신한다 

 

16년동안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으면서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일관되게 펼쳤으며 선조가 물려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인문학 자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가꿔 나가고 있다.

 

담양군의 대표적인 생태도시 정책으로는 전국적인 명소를 넘어 해외로까지 널리 알려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관방제림 등이 꼽힌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나무숲과 대나무 신산업, 친환경 농업 등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런 생태도시 정책들은 담양을 한국을 대표하는 청정지역으로 이끌었고 여행자의도시, 인문학의 도시, 정원도시 등 살고 싶은 최적의 전원도시로 발전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는 주변 평가를 받는다.최 군수는 단기적으로는 개발 위주의 대규모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가져올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거, 교육, 관광, 문화예술, 정원 등 품격 높은 군을 조성하는 게 지역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광주 도심에서 승용차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담양군은 그 어느 곳을 둘러봐도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감성들이 가득한 도시이다.

 

전반적으로 높은 건물들이 없다보니 어디를 둘러 봐도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감성으로 가득찬 도시이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정주여건 조성으로 담양은 또한 은퇴도시이자 휴양도시로 각광받으면서 자연 감소하던 인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원주택개발단지인 담빛문화지구가 준공되어 지방세수 증대와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대덕 새꿈도시 조성사업과 고서면 보촌지구 택지개발 및 담양읍 삼다리 민간조합 주택과 빌라 등 6,000세대 이상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담양군의 인구 6만명대를 회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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