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위생용품 안전성 조사결과, 화장지,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30건 규격 기준 적합

[세계로컬핫뉴스] 대구지역 유통 생활 밀착형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 ‘적합’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8 13: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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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밀착형 위생용품 점검관련 유통 중인 화장지 사진

 

[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화장지나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위생용품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이나 피부에 접촉 빈도가 잦은 화장지의 경우,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제품에서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 중인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 냅킨,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생활 밀착형 위생용품 30건을 선정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30건 모두 품목 별 기준·규격(포름알데히드, 메틸알콜, 비소, 납, 형광증백제)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관내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 위생용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상시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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