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여름철 안전 문화 확산 및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 홍보

[세계로컬핫뉴스] “울산시,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7-31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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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여름철 안전 문화 확산 및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박동욱, 이운기, 조복래), 안전 보안관(대표 이재우)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안전문화 확산과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7대 안전무시 관행이란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 및 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에서 자리 잡고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말한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생활 속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전파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대비 시민 행동요령 및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고,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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