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 한눈에 제공

일자리통합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울산일포유’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5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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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와 공동으로 25일부터 기업, 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합 안내하는 ‘울산일포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일포유’는 중앙정부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관련 지원 사업을 모바일 앱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해 일자리정보 및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울산.부산.경남이 협업해 개발했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 등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 162개를 이용자들이 편리하도록 기업·구직자·재직자 등 수혜 대상별로 분류해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업종을 대상으로 상담(컨설팅) 전문지원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지원 제도를 안내해 주는 무료방문 상담(컨설팅)도 신청할 수 있다.

 

앱 운영은 고용노동부(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울산일포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되며 ‘부산일포유’, ‘경남일포유’도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일포유는 내게 맞는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경남 일포유 앱과 연동해서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부산.경남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내용을 갱신(업데이트) 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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