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기업 ㈜래안으로부터 친환경‘종이 가림막’기부받아

[세계로컬핫뉴스] 코로나19 확산 예방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9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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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7일 지역기업 ㈜래안(대표 이현서)으로부터 친환경 종이 가림막 100여개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코로나 기부행렬에 지역기업이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청사 구내식당에 설치될 종이 가림막은 친환경 소재임은 물론,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에 의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플라스틱 표면 최대 3일, 골판지 표면 최대 24시간 생존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비말 감염을 예방을 위해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장종태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어려움을 같이 겪는 지역기업 래안의 기부에 대해 서구 공직자 대표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서구 공직자도 구민께 보답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우선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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