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취약계층 100가구에 맞춤형 선물 전달·안부 확인

연서면 지사협 ‘행복 나눔 선물꾸러미’ 전해요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5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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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인·김병민)가 동절기 취약계층에 ‘행복 나눔 선물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 나눔 선물꾸러미는 그동안 협의체에서 기탁받은 햄, 겨울 잠옷, 오디즙, 오디쨈, 뽕잎 장아찌 등 후원 물품을 가구별 필요에 맞게 협의체 위원들이 박스로 포장한 맞춤형 선물이다. 

 

협의체 위원과 연서면 이장협의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행복 나눔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겨울철 어려움은 없는지 등 가구의 생활실태 및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병민 위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많은 협의체 위원님과 이장님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을 함께 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우리 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주변에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실 경우, 즉각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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