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용유동, 코로나19 예방위한 방역과 미운영시설 점검 나서

우경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1 0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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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동장 윤석호)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경로당을 포함,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운영 중인 주요 시설물들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방역 및 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관내 주민 편의시설들의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자칫하면 깨끗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중구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 향유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어 추진하게 되었다. 

 

용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2일 일차적으로 관내 경로당 4개소와 체육시설, 마을회관 2개소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위 주민편의시설에 대한 배수, 전기시설 등의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윤석호 용유동장은“코로나19가 종식되었을 때를 대비해 주민들께서 지체 없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내 시설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용유동 통장자율회 김선만 회장은“주민들의 건강과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하여 일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경로당 및 체육시설 등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던 코로나 이전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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